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실시한 2023 多채로운 多문화캠프 ‘다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다문화 분야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다다캠프’에는 전북, 광주, 전남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50명, 자발적 직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JB금융그룹씨앗 봉사단’과 관계자 20여명 등이 참여했다.
전북은행은 우리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난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여름방학 동안 문화체험과 학습기회를 통해 견문을 넓히도록 돕고, 직원들이 금융교육에 참여해 재능을 기부하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다다캠프’에서는 아동들에게 3박 4일간 금융교육, 영어마을체험, 국립광주과학관 견학, 최근 한국으로 귀화한 가수 ‘강남’ 다문화특강 등 다채롭고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 봉동초 3학년 이수아 학생은 “캠프에 더 오래 참여하고 싶은데 집에 가려니 아쉽다”며 “같은 또래의 다른 지역 친구들과 만나서 좋았고, 프로그램들도 정말 재미있어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은 “다문화가정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호남지방을 아우르는 첫번째 다문화캠프를 실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탄탄한 경쟁력을 가진 강한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