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에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예약을 받아 판매에 들어간다.
도는 지난 2021년에 준공한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전북도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에서 판매하기로 하고 이 기간동안 생생장터 회원들로부터 예약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판매하는 농산물은 임대형 유리온실에서 청년들이 재배한 오이를 시중가(온라인) 대비 43% 할인된 가격으로 500상자/2kg를 준비하여 선착순으로 예약접수 후, 오는 24일 일괄 배송한다.
이번 런칭은 청년농업인들이 임대형 팜에서 재배하여 생산하는 농산물로 지금까지는 수도권 등 도매시장에 출하해 왔는데, 부가가치가 큰 온라인 판매에 전북생생장터 권유와 동김제 농협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오이 판매를 계기로 앞으로도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팜에서 생산되는 토마토, 딸기, 가지, 엽채류 등도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청년들이 재배한 농산물이 온라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