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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 추석 특별자금 100억 원 지원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북도내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이 취급한 운전자금 대출이다.

지원규모는 100억원(최근 지원비율 적용시 예상되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으로는 약 1,300억원)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5억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0억원)까지 오는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되며 대출금액의 50% 이내를 저리(2023. 8월 현재 연 2.0%)로 지원하게 된다.

단 부동산업이나 유흥업 금융관련업 등 대출제외 업종과 신용등급 1~3등급 우량업체는 제외된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이번 특별자금 지원으로 추석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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