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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21회 벤처썸머포럼 로컬 세션

전북 대표 스타트업 특강, 지역 루키 스타트업 IR 성료

 (사)벤처기업협회와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센터·센터장 강영재)는 25일 전주라한호텔에서 '제21회 벤처썸머포럼' 3일차 프로그램으로 로컬 세션을 선보였다.

 벤처썸머포럼 로컬 세션은 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정부 부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를 넘어, 지역을 넘어, 창조적 융합커뮤니티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 발표 및 특강은 ▲벤처창업의 새로운 메카 전북!(윤세영 전라북도 창업지원과장), ▲로컬에서 청년이 스타트업을 한다는 의미(박세상 ㈜한복남 대표)로 진행되며 벤처기업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북 벤처기업 출자 확약식이 이어졌다.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개인 출자자 9인이 총 3억 원을 출자, 전북센터가 투자조합을 결성해 전북도 유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게 된다.

 뒤이어 지역 루키 유망스타트업 쇼케이스 IR도 진행됐다. 참여한 기업은 ▲(주)코솔러스(친환경 난연 마스터배치, 대표 김성현), ▲주식회사 크로프트(인공지능 농장 비서, 대표 류희경), ▲(주)아티랩(상용자 참여형 AI 식물백과사전, 대표 이준원), ▲(주)케이스타일즈(웹툰 데뷔 플랫폼 KBOOK, 대표 한예주), ▲(주)시크한(글로벌 콜드체인 수출물류 통합 솔루션, 대표 신학수) 이다.

 특히 갓 창업한 스타트업부터 40년 선배 벤처기업가가 한 자리에 어울려 기업가 정신을 나누며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시락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참여한 지역 기업 20개사다.

 강영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벤처썸머포럼에 참여한 수도권 선배 벤처기업과 전북 루키 스타트업들이 함께 나눈 교류와 화합의 에너지가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사업 확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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