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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공모 선정

5년간 국비 1백12억5천만원 확보, 연차별 성과 고려 추가 인센티브 부여
전북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전북대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 112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가중과 지역혁신 핵심주체(기업대학연구기관)들의 지역이탈 가속화 극복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구소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혁신의 선순환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소시엄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 특화분야에 대한 경쟁력 및 적합성 분석을 통해 탄소복합소재, 탄소고분자소재, 이차전지, 이차전지 분석 등 기술개발 분야를 도출했고 친환경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학연 협력 플랫폼구축사업이 사전기획 과제로 4월에 선정돼 3개월 간 본 사업을 기획해 최종 선정됐다.
 
연 협력 플랫폼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원을 주축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의 기술혁신 역량과 전북대의 인력양성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기술 육성, 에너지소재부품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이전창업 활성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전북도는 플랫폼 자립화를 위한 펀딩, 기업의 성장지원 및 투자유치 활동 등 정책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역수요기반 탄소 융복합소재 및 이차전지 분야 융복합형 공동연구를 통한 신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전북대 산학연 융합학과 개설 및 공동 학위과정 운영으로 취업연계 실무중심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첨단모빌리티 소재부품 연구개발(R&D) 혁신밸리 협의체를 운영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전북대 연구개발(R&D) 성과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모델 구축 및 특화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학연 협력 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 및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과 기술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성장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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