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에서는 8월 30일 베트남과 인도 수출에 따른 중소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픈데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개최하였다.
오픈데이는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 뉴델리의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와 협업하여 현지 전문가와의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통해 베트남·인도 수출과 관련한 모든 것을 질의·응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금번 진행된 오픈데이에서는 수출·통관 관련 질문(30%)과 해외인증 관련 질문(23%)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 도내 기업이 어느 부분에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업체는 “베트남과 인도 수출을 준비하며 사소하지만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가벼운 분위기 덕분에 편하게 질문 할 수 있어 3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현지 전문가가 직접 답변해주는 만큼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행사 참여에 만족해했다.
전라북도는 '19년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거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년 인도 뉴델리까지 거점센터를 확대하였으며, '22년 바이어발굴수 1,589개사, 상담 310건, 수출실적 1,145만불을 달성하며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거점센터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해외지사 역할을 대행 하는 글로벌 파트너사업,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샘플발송 지원사업, 내방 바이어를 대상으로 우수상품 설명 및 상담연결을 위한 상설전시관 등을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전라북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