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최근 제14대 윤여봉원장(이하 윤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윤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관쇄신과 혁신을 요구하는 대내·외 환경에 직면해있음을 꼬집고, 철저한 성과분석을 통한 사업효율성 제고, 전문성 강화, 경영투명화를 역설했다.
또한 인사청문회에서 공약한 것과 같이, 신임 후 2개월 이내에 내부 조직진단을 통해 경진원의 미션, 비전 등 새로운 경영이념을 도민대회를 통해 제시하며 기관쇄신과 발전에 힘쓸 것을 공고히 했다.
△지원기업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청년 스타트업 클러스트 육성 및 지원, △제안형 국가기획예산 비중 확대, △통상닥터(수출전문위원)제도 도입, △미래 성장산업 지원을 위한 기술 펀드·소상공인 창업지원을 위한 창업 펀드 조성, △본부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기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윤원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에서 중동지역 법인장으로 역임한 이력이있다. 윤원장의 해외마케팅 경험과 지혜가 전북 수출경제의 돌파구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