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우용)는 지난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북지역 중소기업 109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9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78.0(전국 평균 83.7)로 전월(73.4) 대비 4.6p 상승했다. (전년 동월(72.1)대비로는 5.9p 상승)
이는 중국발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9월 신학기와 추석 연휴 등 내수부진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비제조업에 비해 경기전망 업황 상승폭이 높게 나타났다. 제조업은 77.3로 전월(68.7) 대비 8.6p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9.1로 전월(80.7) 대비 1.6p 하락하였다.
항목별 전망은 수출(79.→94.4), 영업이익(72.1→78.0), 자금사정(74.3→78.40 내수판매(73.4→77.1)는 전월대비 모두 상승하였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89.6→90.4) 또한 전월대비 상승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23년 8월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주된 경영애로는 인건비 상승(52.3%)과 내수 부진(50.5%)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23년 7월 전북 중소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은 71.6%로 전월(71.6%) 대비 동일하게 나타났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