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후원하는 군산 JB문화공간이 지난 31일 육아토크 콘서트 ‘투맘쇼’를 성황리에 마치며 군산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투맘쇼’는 육아 생활의 고충을 유쾌하고 속 시원하게 풀어내며 엄마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전국에서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공연으로 이번 공연에는 결혼, 출산, 육아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대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 등이 출연했다.
이 날 200여 명의 ‘육아맘’들이 군산 JB문화공간 1층 콘서트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90분의 공연이 진행됐다. 출연진과 참여자 모두가 엄마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관객들은 큰 목소리로 호응하고 힘껏 박수를 보내며 수준 높은 공연을 만끽했다.
공연이 끝난 후 많은 참여자들은 “배꼽이 빠지도록 웃고 나니 육아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 것 같다”며, “처음 경험해 보는 육아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집 가까이에서 즐거운 공연을 보며 정말 큰 위로를 받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한편, 군산 JB문화공간은 9월 중 ‘이탈리아로 떠나는 르네상스 예술여행’, ‘클래식 렉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 가입 및 프로그램 신청은 JB문화공간 통합 홈페이지, 문의는 군산 JB문화공간(063-464-9152)로 하면 된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