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최하고 ‘데이터산업법’ 제11조에 따라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은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이하 대회)’ 참가자를 1일부터 모집한다.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2021년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1월 과기부로부터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됐는데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전북도·국민연금공단의 데이터안심구역을 이용해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https://data.nps.or.kr/service)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며 타안심구역의 미개방 데이터, 후원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및 기업(엘지유플러스, 신한카드, 비씨카드, KCB, 나이스지니데이타)의 미개방 데이터도 융합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15개팀에는 발표평가 결과대로 대상(과기부 장관상 1점), 최우수상(주관기관장상 5점), 우수상(후원기관장상 6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 3점)과 부상으로 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 등 총 2천2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본 경진대회 접수방법, 일정, 대회규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dszcontest2023.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