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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백년소공인 9개사 신규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은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과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기업 육성을 위해 백년가게 5개사, 백년소공인 4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사업을 유지해 온 소상인·중소기업을,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숙련기술을 보유한 소공인에 업력, 경영철학, 제품·서비스 차별성, 지역공헌 등을 종합 심사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역 명품 소상공인이다.

신규로 선정된 백년가게는 라복임플로체(군산), 성전사카센타(전주), 신덕식당(고창), 엄마손김치찌개(전주), 해용집(남원)이고,

백년소공인은 동백민속고추장(순창), 동양식품(군산), 맛자랑반찬집(전주), 유한회사 신진조선소(군산)이다.

이로써 전북의 백년가게는 86개사(전국 1,424개사), 백년소공인은 59개사(전국 959개사)로 늘었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인증현판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제공받으며, 판로, 시설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금년부터는 인천공항 내 ‘백년가게 밀키트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백년가게의 맛을 알리고 있다.

이외에도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의 역량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작업환경 및 공정개선, 에너지 효율화 등의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2023 황금녘 동행축제」를 맞이하여 8.30.(수) ~ 9.27.(수) 기간중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매장방문을 인증하거나 추천글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무선이어폰, 치킨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대국민 경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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