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지난 달 31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전라북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담당자와 중앙부처 및 시·도 일자리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일자리 미래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의 일자리 관련 예산동향을 분석함과 동시에 전북-강원특별자치도 및 청년일자리사업 운영기관 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금번 청년일자리 미래 비전 포럼이 기획되었다.
이번 포럼은 강릉대학교 김만재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과)가 좌장으로 진행한 가운데 ▶ 국회예산정책처 안수지 예산분석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분석과 성과도출 방향’에 대한 발제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제연 기획조정실장의 ‘지방소멸 대응 청년유입정책 방향 및 과제’에 대한 발제 ▶ 양원탁 도시계획학박사의 ‘전라북도 산업여건과 일자리 대응 과제’에 대한 발제와 함께 강원일자리재단 등 일자리 관계자 3인의 패널 토론 등으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포럼에 참여한 관계자는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청년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은 끊임없이 요구되어지고, 논의해야 될 과제”라면서 “이번 진행된 미래비전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교류협력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청년일자리 관련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도내 기업과 청년들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면서,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대비하여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