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제14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큰장터’에는 전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8개 기관이 공동으로 60개 부스를 설치하고 1백30여개의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참여 기관별 대표 제품은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수제도라지 정과,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의 황금박대, 농협전북지역본부의 사과‧배‧포도, 정보화마을협의회의 치즈선물세트 등이 있다.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추석맞이 행사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는 그 명성에 걸맞게 최대 40% 할인 가격과 다양한 이벤트, 축하 공연 등을 펼쳐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의 큰 기쁨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 이포스트(e-post)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생생장터에서도 온라인으로 10월 20일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장터에서는 1백50개 마을기업에서 6백여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보다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우수한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