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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64.6%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

 23년 8월 도내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1.7%로 전년동월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전주사무소에 따르면, 23년 8월 전라북도 15세이상 인구는 155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0.3%)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02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1.9%)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했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4.2%) 감소했다.
 
 15세 이상 취업자는 100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명(2.0%)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46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4.3%) 증가했으나, 남자는 53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59.0%로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하였으나, 남자는 70.4%로 전년동월과 같았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8천명, 4.9%), 광공업(1만 5천명, 12.5%),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3천명, 19.6%)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 2천명, -11.9%), 농림어업(-7천명, -3.9%)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8천명, 5.8%), 사무종사자(1만 2천명, 9.7%), 관리자․전문가(7천명, 4.3%)에서 증가했고 서비스·판매종사자(-1만 2천명, -5.7%), 농림어업숙련종사자(-6천명, -3.2%)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만명(6.8%), 일용근로자는 1만 1천명(32.3%)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1만명(-6.2%)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7천명(-2.6%),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명(-4.2%)  각각 감소했다.

 23년 8월 실업자는 1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천명(14.5%) 증가하였으나, 남자는 1만 1천명으로 1천명(-10.2%) 감소했다.

 실업률은 1.7%로 전년동월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성별로 보면 여자는 1.3%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으나, 남자는 1.9%로 0.2%p 하락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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