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와 남원청년마루(센터장 강영재,청년마루)가 공유주방(요리제조시설)을 활용한 외식창업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남원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남원청년마루가 오는 22일까지 '2023년 청년외식창업학교(외식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식창업학교는 남원지역 청년 외식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외식창업에 필요한 장보기부터 메뉴 개발, 위생, 식당 운영방법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공유주방(음식제조시설)'에서 지역의 제철음식재료를 활용한 장 담그기,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제조실습교육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이론교육 외에도 고은정 제철음식학교 대표,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 박찬일 셰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음식 대가들을 초청하여 청년 외식창업가들의 귀감이 되는 특별한 강의도 진행된다.
강영재 센터장은 "청년외식창업학교는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흔치 않는 기회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요리대가 초청특강과 더불어 우리 청년마루가 보유한 공유주방을 활용해 남원지역 청년 외식창업가를 발굴하여 지역의 대표 외식창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외식창업학교'는 남원시 거주 청년(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며, 정원의 30% 정도는 관외 및 청년 이외 인원도 신청할 수 있다. 총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청년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까지 가능하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