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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윤여봉 원장 이차전지 기업 방문, 관련정책 발굴 박차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경진원)은 '기업속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 부안군 농공단지에 위치한 강소기업 ㈜코센을 15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진원의 '기업속으로 프로젝트'는 1기업-1공무원 기업애로해소 추진의 일환으로 기관장이 매주 도내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중이다.

 ㈜코센은 지난 1974년 '동신금속주식회사'로 설립된 이후 1990년 코스닥 상장사로 등록되었고, 창립 후 46년 이상을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와 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이차전지 관련 에코프로, 엘엔에프 등의 종목이 주가 급등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2023년 8월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사업으로‘이차전지 소재의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하고, 9월 바나듐 레독스 플로우 배터리 전문기업 엑스알비 주식회사를 인수하여 이차전지 사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센의 부안공장을 방문한 윤여봉 원장은 이차전지 제조공장이 도내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애로를 수렴하고, 연계 지원할 방안이 있는지 검토했다.

 윤여봉 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이차전지 사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기업의 안정화를 위한 자금, 전문인력 등 인프라 조성이 필요함을 느꼈다"라며 "이차전지 기업의 정책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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