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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센터, 'ESG 어린이 장바구니 제작 및 체험행사'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군산센터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9일 군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어린이 ESG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간 업무협조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한 사례로 소진공 군산센터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북서부지부, 광고업체 소노사인(대표 오채연)이 협업을 통해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해 추진했다.

 군산시 6개 유치원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협업을 통해 제작된 ESG 장바구니를 '나만의 장바구니 꾸미기' 체험활동을 진행해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이고 즐거움을 제공했다.

 배포된 '나만의 ESG 어린이 장바구니'를 들고 직접 장보기 체험을 해 봄으로써 기업형마트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의 다양한 상품 구매기회 제공하여 어린이 경제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전통시장의 친근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계획했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어린이들과 상인들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고업체 소노사인 오채연 대표는 "버려지는 자투리 천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자원재활용에 대한 교훈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으며, 중진공 김지홍 서부지부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유대감 증진 및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진공 선명옥 센터장은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군산시 경제활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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