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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오톰 정읍첨단과학산단에 투자

91억 투자 50여명 일자리 창출, 저선량 의료용 CT 생산
저선량 엑스레이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오톰이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전북도와 정읍시는 20일 정읍청에서 천세창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이학수 정읍시장, 톰 오준호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오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14천제곱미터 부지에 총 91억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공장을 신축하고 5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오톰은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존의 엑스레이 장비의 피폭선량을 혁신적으로 절감해 별도의 차폐시설이 없는 휴대용 엑스레이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 인공지능(AI)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 휴대용 엑스레이 분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기도 하다.
 
오준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토대로 의료 장비 생산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오톰이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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