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도, 중소기업 지식재산 10대 특허 인증

올해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지식재산 창출 및 경영 활성화 유공자 5명도 포상
전북도는 20일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와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올해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식 및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사업은 2020년 전국 최초로 전북도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 발굴 및 지역 우수특허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은 기술성, 사업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 총 3개 항목을 기준으로 2회에 걸쳐 엄격한 내·외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대부분 전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으로 전북식재산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등을 통해 특허권을 확보 및 사업화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공자 포상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직능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포상자를 선정했는데 전북도지사 표창에는 ㈜정도산업 김영진 대표이사, 특허청장 표창은 ㈜씨비에이치 윤종규 대표이사, 그리고 3명은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았다.

손용욱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 기업들의 지속적인 제품판로 개척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IP사업화연계 지식재산 평가지원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