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은 23년 추석 제수용품 4인 가족 상차림 비용은 평균 258,412원으로, 전년 대비 0.5%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추석 제수상품 가격 비교 시 전체 평균가격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전주지역의 전통시장(3곳) 222,735원, 백화점(1곳) 426,521원, 대형마트(5곳) 262,415원, 중소형마트(15곳) 253,005원 등 총 24곳에서 실시한 결과로써 전통시장 상차림 비용이 제일 낮은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정부가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공급 확대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업태별 가격 비교가 필요하다. 추석 제수용품 장보기에는 '온누리 상품권, 지역사랑 상품권' 등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면 장보기 비용을 절감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