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4회 지니(GENIE)포럼 개막식에 김관영 도지사가 로빈 빈스 회장에게 지니어워즈 시상(대리수상자 : 박현주 BNY Mellon 한국대표)을 하고 있다. | | |
전북도는 뉴욕 멜론은행 로빈 빈스(Robin Vince) 회장이 지방시대위원회와 전북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경제포럼인 ‘제4회 지니포럼(GENIE Forum)’에서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니어워즈는 상생의 정신을 기반으로 금융‧경제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만 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로빈 빈스 뉴욕멜론은행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한국과 전북도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 뉴욕멜론은행은 2019년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으며 올해 8월에는 자회사인 BNY 멜론 자산운용그룹 전주사무소도 개소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지역 인재채용,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BNY Mellon 서울지점 견학 등 지역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취업활동 지원을 전개해 왔다.
로빈 빈스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한국은 역동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서 BNY Mellon 그룹은 확고한 고객 기반으로 지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지 고객에 대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BNY Mellon 그룹은 이날 받은 상금 1만 달러(1천3백만원) 전액을 JA KOREA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뉴욕멜론은행은 세계 투자 가능 자산의 20%를 취급하는 대형은행 중 하나로 고객의 금융자산 투자와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자본시장에 기여하고 있다. 뉴욕멜론은행은 지난 6월 말 기준 46조 9천억 달러의 자산을 수탁 및 관리중이며 1조 9천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중이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