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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전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79.6, 전월대비 1.6p 상승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우용)는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지역 중소기업 108개사를 대상으로 10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79.6(전국 평균 82.7)로 전월(78.0) 대비 1.6p 상승했다. (전년 동월(73.9)대비로는 5.7p 상승)

최근 2개월 연속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하였으나 인건비·자재비 상승과 내수부진 등 경기회복이 가시화 되지 않아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경기반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비제조업에 비해 경기전망 업황 상승폭이 높게 나타났다.
제조업은 84.1로 전월(77.3) 대비 6.8p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2.6로 전월(79.1) 대비 6.5p 하락하였다.

 항목별 전망으로는  내수판매(77.1→78.7)을 제외하고 수출(94.4→88.2), 영업이익(78.0→77.3), 자금사정(78.4→72.7)은 전월대비 모두 하락하였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90.4→89.8) 또한 전월대비 하락으로 전망되었다.

 한편 9월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주된 경영애로는 인건비 상승(58.3%)과 내수 부진(50.0%)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원자재 가격상승(36.1%), 자금조달 곤란(29.6%), 인력확보 곤란(28.7%)이 뒤를 이었다.
 8월 전북 중소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은 70.8%로 전월(71.6%) 대비 0.8%p 소폭 하락하였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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