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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 경영혁신 추진성과 호평 일색

지역밀착형 업무수행 원격지 4개 영업점 신설
코로나19 대량지원 부실 대비 응급구조119 특례보증
경영혁신 성과, 중기부 보증사업평가 전국 1위 등극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이하 ‘전북신보’)이 추진해 온 경영혁신 추진 성과에 대해 전북도와 정부가 잇따라 발표를 하자 타지역 보증기관 등이 크게 주목하면서 벤치마킹 차원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민선8기 김관영 지사의 도정운영 비전인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전북신보의 경영혁신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전북신보는 작년 7월 민선 8기 출범이후 전 직원의 아이디어, 고객의 의견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지난 4월에 4대 경영목표, 8대 전략과제 및 45개 정책 아젠다를 내용으로 하는 경영혁신마스터플랜(뉴비전2026)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개혁작업에 착수하였다. 

   주요 혁신내용은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인프라 확충과 현장중심 경영을 위한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구성운영, 취약계층 경영안정 응급구조119 특례조치, 지자체와 은행 매칭출연을 통한 자금공급 확대, 창업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실시, 보증재원 확보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법 개정 추진 등이다.

이같이 과감한 경영혁신을 추진한 결과 지난 8월 전북도 경영평가에서 12년 만에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9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보증사업평가에서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중기부의 평가에서는 보증목표 달성도, 출연금 확보 노력도, 재정 건전성, 신규보증 실적개선도, 리스크관리 개선도, 보증정책 효율화 노력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전북신보는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로 인한 기준금리 인상 및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유예 조치 중단 등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들의 부실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것에 대비, 전북도로부터 2백억 원의 보증재원을 확보한 점과 7천억 이상의 보증공급과 신규보증 확대, 구상채권 회수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 보증사업평가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대한 5백억원 규모의 의무출연금 배분과 전북신보에서 납부하는 70억원 규모의 재보증료율 결정에 반영된다. 

한종관 이사장은 “앞으로 경영혁신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 크게 도약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국내 최고 기관으로 우뚝 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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