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7%, 전년동월대비 3.5% 각각 상승했고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2.99(2020년=100)로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하여 전월 3.0%보다 0.2%p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1%,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해 전월 3.6%보다 0.3%p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4.3% 각각 상승했으며,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1.5%,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전월세포함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3.6%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살펴보면, 전월대비 주택·수도·전기·연료(2.0%), 교통(1.3%), 식료품·비주류음료(0.9%), 통신(0.3%), 교육(0.2%), 가정용품·가사서비스(0.2%) 부문 상승했으며, 의류·신발 부문 보합, 기타상품·서비스(0.1%), 보건(0.1%), 음식·숙박(0.1%), 주류·담배(0.3%), 오락·문화(0.4%) 부문에서 하락했다.
또한 의류·신발(7.7%), 가정용품·가사서비스(5.2%), 식료품·비주류음료(5.1%), 주택·수도·전기·연료(4.9%), 기타상품·서비스(4.3%), 음식·숙박(3.9%), 오락·문화(2.5%), 보건(1.9%), 통신(0.9%) 부문 상승, 주류·담배(0.1%), 교육(0.2%), 교통(0.4%) 부문 하락했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7%, 전년동월대비 3.5% 각각 상승,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도 전월대비 5.9%, 전년동월대비 17.8% 각각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으며, 집세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했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