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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림 능이버섯,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 기대

도유림 임산물 양여로 산촌주민 소득 증대 기여
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산촌주민과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로 지역민과 산림보호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주민에게 새로운 임산물 소득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완주군 동상면 산천마을, 은천마을 주민과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 동안 도유림 보호활동 성과에 따라 마을과 능이버섯 무상양여를 추진한다.

임산물 양여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예방,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등 산림보호 활동을 한 참여주민들에 한해 도유림 내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난 도유림 보호협약식에서는 권요안 도의원, 강신영 완주군 산림녹지과장, 이경아 동상면장 등이 참석해 도유림 보호협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산천마을, 은천마을 2개 마을에서는 연간 4백kg의 능이버섯을 채취해 산촌주민들의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송경호 소장은 “도유임산물 양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산림보호에 힘써준 산촌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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