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지원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가 ‘2023년 창업기업 국제 투자유치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국 실리콘벨리 현지에서 진행한 ‘글로벌 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미국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2023년 사업에 참여한 16개 기업 중 미국을 희망한 7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각 분야별 현지 전문가들을 초청, 미국 시장과 고객층 분석 및 세일즈 전략, 미국에서의 펀드레이징 전략, 산업별 심층 분석 교육,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인 코리아 스타트업 나이트 등 현지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현지 시각 3일 저녁에 개최된 ‘코리아 스타트업 나이트’에서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활동 중인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등 투자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7개사가 현지 벤처 투자자 및 바이어 대상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를 진행했고 향후 미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해외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 후속미팅까지 예정돼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윤세영 도 창업지원과장은 “이후에도 더 많은 도내 창업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년부터 도내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업 국제 투자유치 촉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