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신장호)는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3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취득한 전국 91개 기업에 대한 인증수여식이 지난 9월 19일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3개 기업이 인증을 취득하여 인증수여식에 참석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은 「인적자원개발기본법」 등에 따라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적자원관리 및 인적자원개발 등 각 부문별 심사항목을 평가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 후 최종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
신청분야는 대기업, 중소기업, 선취업-후학습 기업 부문으로 분류되며, 올해 대기업 16곳, 중소기업 55곳, 선취업후학습 20곳이 인증을 취득했다.
전북지역에서는 중소기업 부문에서 ▲대유에이피, ▲㈜리퓨터, ▲㈜원진알미늄 등 3개 기업이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 기업에는 3년간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면제, 직업능력개발 정부포상 유공자 선정 시 대표자 가점, 조달청 공공입찰 시 가점 부여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일학습병행,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직업능력개발부(063-210-9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