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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전라북도 고용동향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 실엽률 1.8%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9월 도내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했으며, 실엽률도 1.8%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2023년 9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100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1.9%)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46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4.8%) 증가했으나, 남자는 53만 6천명으로 3천명(-0.5%) 감소했다고 밝혔다.

 고용률은 64.6%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했으며,  성별로 보면 여자는 59.5%로 전년동월대비 3.0%p 상승했으나, 남자는 69.9%로 0.4%p 하락 했다.

 9월 전북도 15세이상 인구는 155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0.3%)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인구는 102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2.1%)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5.8%로 전년동월대비 1.5%p 상승했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3천명, 6.3%), 광공업(1만 5천명, 12.8%),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1천명, 16.3%)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명, -11.2%), 농림어업(-1만명, -5.5%)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5천명, 4.7%), 관리자․전문가(9천명, 5.9%), 사무종사자(8천명, 6.4%)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판매종사자(-8천명, -3.8%), 농림어업숙련종사자(-6천명, -3.2%)에서 감소했다.

 끝으로,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 9천명(6.6%), 일용근로자는 9천명(29.2%)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만 5천명(-8.5%)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천명(0.2%)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천명(-6.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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