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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산업평화대상 및 모범사업장 시상식

산업평화 대상 2명, 모범사업장 4곳 수상 영예
노사 사회적 책임과 상생협력 노사문화 확산
전북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 한국노총 전북본부 권기봉 의장, 전북경영자총협회 김동창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업평화대상 및 모범사업장 시상식’을 열고 노사상생의 선진노사관계 구축으로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산업평화 대상 2명과 모범사업장 4개 기업을 시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전북도 산업평화대상 및 모범사업장’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기업과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상하고 있는데 산업평화대상 62명,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98개사를 선정, 시상했으며 모범사업장에는 1천2백18백만원의 노사화합 프로그램비를 지원했다.

먼저 산업평화 대상은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하림정읍공장 차대진 공장장과 신젠타코리아(주) 허영배 공장장이 선정됐다.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은 최근 1년간 노동쟁의가 발생하지 않은 기업 중 노사화합 및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고용안정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기업 부문에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 △중견기업 부문에 삼양화성(주) 전주공장, 대주코레스 △중소기업 부문에 (사)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산업보건센터 등 총 4개 사업장이 선정됐는데 대기업 1천5백만원, 중견기업 1천3백만원, 중소기업 1천만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노사화합 프로그램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내년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에 노사 상생문화는 우리 도의 경쟁력을 높여줄 마지막 퍼즐이다”며 “우리 도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로 대만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지역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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