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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2023년 합동소방훈련'

완산소방서와 함께 환자 안전 최선
예수병원은 환자, 직원 등의 안전을 위해 전문성을 접목한 화재 대비 채세를 갖췄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에 따르면, 완산소방서와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18일 특별 소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소방합동 훈련은 '환자 안전 시스템 구축, 원내 화재 대피, 소방서 현장 대응 능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합동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인명 대피 활동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에 중점을 뒀다.

예수병원 자위소방대에서는 '구호반, 반출반, 소화반, 대피반, 복구반' 등의 60여 명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수병원은 매년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및 재난 대비에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예수병원은 화재 시 병동 내 환자들이 안전한 장소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해 후송과 대피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최국재(시설관리과 과장)은 “예수병원은 지속적인 환자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병원, 믿고 찾을 수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합동소방 훈련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으로부터 환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지켜지는 병원으로 각인될 수 있게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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