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연수)는 온누리신협(이사장 박근규)이 19일 남원시 노인복
지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이불,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기탁했다.
온누리신협의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은 캠페인은 전국 672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전기장판,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눠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온누리신협은 어르신들을 위해 이불 8채와 전기장판 8개를 전달했다.
남원시 노인복지관의 대표프로그램인 ‘노년사회화교육 청춘체조’ 회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박근규 온누리신협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온누리신협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