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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워크넥트 전북 X 전북벤처투자포럼 개최

전라북도(전북지사 김관영·이하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이하 전북센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대표 김영덕·이하 디캠프)이 19일 전북센터에서 ‘d·camp와 함께 하는 워크넥트 전북’을 개최했다.

워크넥트(구.리모트워크) 전북은 ‘일(Work)을 하며 연결(conNect)되고, 연결을 통해 성장하자’ 라는 의미로 1일(8시간)간 전북에서 함께 근무하며 자유롭게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 간 소개로 시작하여 ▲자율 근무 및 티타임 ▲점심 그룹 네트워킹 ▲소그룹 세션 및 전북 유망 스타트업 IR ▲참석자 대상 저녁식사 및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와 창업기업 및 창업유관기관 실무자 등 40명이 참여하여 지역 창업생태계의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특히 소그룹 세션 및 전북 유망 스타트업 IR은 제9회 전북벤처투자포럼과 연계하여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안희철 변호사, 네이버클라우드 유영광 이사가 참여하여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전문교육(스타트업 투자계약 가이드)과 트렌드 인사이트(Hyperscale AI 트렌드와 하이퍼클로바X 소개)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전북 핀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IR발표는 ▲모핀(KRX 실시간 호가데이터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과 ▲블루레이커스(메신저에서 거래내역을 쉽게 확인하고 이체할 수 있는 대화형뱅킹)가 참여하여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d.camp와 협업을 통해 추천된 아티랩(그린바이오, 농업 AIOT, 예측적 처방 AI, 모바일 플랫폼)의 투자 IR을 통해 현장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했다.

전북센터 강영재 센터장은 “이번 워크넥트 전북은 전북벤처투자포럼과 연계하여 더욱 유익하고 풍성한 교류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며 “전북 스타트업과 창업생태계 종사자들에게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교류를 지원하여 더 나은 창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협력과 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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