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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제11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환자에게 편안함을, 가족에게 따뜻함을’ 주제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가졌다. 

호스피스날은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정됐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환자 및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주간 행사는 내원객이 많은 병원 정문과 로비에서 호스피스 스토리웹툰 전시/오카리나 연주/상담부스 운영/리플렛 및 홍보물품 제공/커피차 홍보를 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에서 진행했다. 

예수병원 호스피스의 역사는 40년 전인 1983년 임종환우실을 별실 운영을 시작으로, 12대 설대위 병원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후원금을 모금하며 암환자 치료에 선구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대영 완화의료센터장은 “전인적 돌봄을 통해 환자의 생애 마지막을 인간답고 존귀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완화의료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개선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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