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8월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신의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의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수신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으며,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모두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20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중 예금은행 여신은 7월 +1,309억원에서 8월 +2,624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700억원→+1,313억원)은 대기업의 감소세가 유지되었으나 중소기업의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증가세 지속됐다. 가계대출(+535억원→+1,138억원)은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유지되고 기타대출이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되면서 증가폭 확대됐다.
8월 중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7월-510억원→8월+250억원)됐으며, 기관별로는 상호금융(+624억원→+565억원) 및 신용협동조합(+93억원→+119억원)의 증가세가 유지되고 새마을금고(-1,188억원→-736억원)의 감소폭이 축소됐다. 차입주체별로는 기업대출(+589억원→+544억원)은 증가세가 유지되고 가계대출(-1,211억원→-689억원)의 감소폭이 축소됐다.
8월 중 예금은행 수신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7월 -4,632억원→8월 +2,949억원)됐다.
예금(-4,473억원→+2,829억원)은 저축성예금의 증가세가 유지되고 요구불예금의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으며 시장성수신(-159억원→+120억원)도 증가로 전환됐다. 8월말 예금은행 예대율은 69.7%로 전월보다 0.1%p 상승(23.7월 69.6%→8월 69.7%)했다.
8월 중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도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23.7월-9,066억원→8월+954억원)했다. 상호금융(+1,361억원→+1,430억원) 및 신탁회사(+89억원→+257억원)의 증가세가 지속됐으며 새마을금고(-8,457억원→+383억원)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된것으로 집계됐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