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K-푸드 미래의 거울

도, 전국 유일 발효식품 주제 식품박람회
30일까지 20개국 참가 국제발효식품엑스포전

전북도는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21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2023)를 개최한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발효를 주제로 하는 식품박람회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전시 인증을 13년 연속 획득했으며 올해는 발효, K-푸드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2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420여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참가기업과 관람객의 행사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기획전시 등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마케팅을 확대했으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전시 판매장은 글로벌 농생명관, 선도상품관, 해양수산관, 상생식품관으로 구성했으며 국내 기업전은 식품기업을 비롯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도농업기술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전문기관이 참여했다.

해외기업전은 미국, 이탈리아, 호주, 그리스, 조지아, 베트남, 태국, 인도, 일본 등 13개국에서 참가해 최근 식품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케이푸드 특별전, 푸드테크 연구개발(R&D) 상품전, 글로벌 식품트렌드, 전북도 식품명인대전 등 특별전시를 확대했으며 관람객의 추억을 자극하는 혼술상회, 아재포차와 같은 기획존들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문화공연, 버스킹, 퍼레이드 등의 부대행사와 다양한 상설 체험프로그램이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와 신규 시장개척 창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KOTRA)와 한국무역협회 등과 협업, ·오프라인 기업간 거래(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이 농생명산업수도의 명성에 걸맞게 국내 식품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준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