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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관원, 소비자와 함께하는 '스타팜(Star Farm)' 체험행사 개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 전북농관원)은 지난 28일 전북지원이 주최하고 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대표 양동혁)이 주관한 스타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타팜(Star Farm)은 친환경・GAP인증, 전통식품, 지리적표시등록 등 국가인증을 받은 우수농식품을 생산하는 농장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관리하는 농가를 말하며, 전북에는 친환경 17개소, GAP 7개소, 전통식품 4개소 등 총 28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를 진행한 '전주콩나물 영농조합'은 2005년 영농조합을 설립하여 국가인증인 친환경・GAP인증을 받은 업체로, 전주를 대표하는 콩나물과 숙주나물 생산해 학교급식과 친환경 유통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이 자라고 있는 재배사 선별장 포장실 등을 견학하고 콩나물을 활용한 비빔밥과 콩나물 전 등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행사를 갖어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고 싶다는'는 소감을 전했다. 

 전북농관원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현장 체험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국가인증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면서, "소비자들이 재 방문하는 스타팜 농장을 만들기 위해 홍보 강화와 사후관리를 병행하여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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