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광공업 생산이 전년동월대비 6.5%, 전월대비 1.1% 각각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6.1%, 전월대비 2.9% 각각 감소했으며,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17.8%, 전월대비 4.1% 각각 증가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3년 9월 전북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1.1%, 전년동월대비 6.5% 각각 감소했다. 비금속광물, 섬유제품, 나무제품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 기계장비, 전기·가스업 등에서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
9월 전북지역 광공업 출하는 전월대비 2.9%, 전년동월대비 6.1% 각각 감소했으며, 비금속광물, 의약품, 섬유제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 기계장비, 기타 운송장비 등에서 감소했다.
광공업 재고는 전월대비 4.1%, 전년동월대비 17.8% 각각 증가했다. 자동차, 식료품, 화학제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1차 금속, 고무·플라스틱, 나무제품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전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4.9으로 전년동월대비 0.6% 증가했다.
화장품(36.9%), 음식료품(11.9%)등이 증가 했으며, 가전제품(-36.2%), 신발.가방(-18.6%), 기타상품(-18.5%), 오락.취미.경기용품(-12.2%), 의복(-6.6%)등은 하락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