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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익산농업기계박람회서 전북홍보관 운영

전북테크노파크 연계 공동 활용 구축장비 시연
전북도가 31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개최하는 ‘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 는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전북에서 처음 개최하는 농업기계산업 최대 박람회이자 지역축제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2백개 농업기계 업체가 참여해 첨단농기계 및 농기자재 종합전시를 통해 농기계 판매 추진 및 스마트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게 된다.

부대행사로 세미나, 연시장 운영, 먹거리 장터, 경품지원 이벤트를 실시해 참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홍보부스 2개를 마련해 기업유치 상담을 진행하고 핵심 요소 부품 시험‧연구 구축 장비 등의 시연을 통해 농기계 산업 혁신역량 및 인프라 소개 및 도정 홍보를 추진한다.

홍보부스 내에 기업유치상담실을 운영해 도내 이전에 관심있는 기업들에 입주 여건, 보조 혜택 등 맞춤형 상담으로 기업 유치에 나서고 도의 농업기계 산업정책 홍보를 비롯 전북특별자치도, 고향사랑 기부제, 전북관광안내 등 도정 소식도 안내한다.

또한 도내 기업의 전동화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자 전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공동활용 장비 보유 현황을 소개하고 신규 구축 장비인 3D스캐너를 시연한다. 

오택림 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농기계 산업 메카인 도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유치에 나설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 도는 농업기계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도록 다양한 육성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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