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이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동준)는 11월 1일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안제섭)에서 동절기를 대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번 기부금(300만원)으로 동절기 대비 온열매트 10개를 구입하고, 도로공사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한다.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는 불우청소년 5명에게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총액 350만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도 소외계층 20명에게 25만원 기부(총액 500만원), 독거장애인 집 데크 지원사업 및 환경정리(총액 200만원)에 참여했으며 이밖에도 꾸준한 헌혈 활동 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취약계층 가정방문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직원들은 “예전보다 일찍 시작된 추위로 여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관내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가정에 직접 가정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니 뿌듯함이 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백면장(안동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실천에 감사함을 표했다.
/남원=김정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