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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산신협의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행복한 집 프로젝트’ 실시


전주중산신협(이사장 라양노)은 중화산동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지난 3일 다자녀 아동·청소년 가구 주거환경을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 후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주중산신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중산신협의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2022년까지 총 310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2023년은 110 가구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중산신협은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해 친환경 소재 전주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습도조절, 유해물질 저감, 곰팡이 방지, 탈취' 등의 효능으로 열악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 효과적인 보탬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주중산신협 임직원, 한지협동팀'이 참여했으며, 집안 내·외부 정리 및 벽지 도배, 장판 교체와, 아이들 책상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라양노 전주중산신협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소중한 아이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주중산신협은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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