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신협(이사장 김용식)은 호성동 주민센터(동장 소민호)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이불 27채를 전달했다.
나눔 활동은 전국신협 및 임직원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 ‘온 세상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8회째를 맞는 캠페인을 통해 전국 672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온열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눠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달된 난방용품은 호성동 주민센터를 통해 한부모 가정 27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민호 동장은 “해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호성신협에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식 호성신협 이사장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며 “호성신협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호성신협은 1993년에 설립된 덕진구 우아동에 소재한 비영리 금융기관으로 매년 '신협 어부바멘토링,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온 세상 나눔 캠페인, 사랑의 헌혈캠페인, 행복한 집 프로젝트, 장학금 지원사업, 착한신협'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소외계층에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경영이념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