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도내 고용률은 64.3%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으며, 실업률도 1.8%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3년 10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99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3천명(1.4%)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46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9천명(4.3%) 증가했으나, 남자는 53만 4천명으로 6천명(-1.1%) 감소했다.
고용률은 64.3%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으며, 성별로 보면 여자는 59.1%로 전년동월대비 2.7%p 상승했으나, 남자는 69.7%로 0.7%p 하락했다.
23년 10월 전북도 15세이상 인구는 155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0.2%) 감소했고 경제활동인구는 101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7천명(1.7%)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5.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3.7%) 감소했으며, 가사는 16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1.8%) 증가했다. 육아는 2만 3천명으로 5천명(-19.0%), 통학은 12만 3천명으로 4천명(-3.5%) 각각 감소했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7천명, 4.6%),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2천명, 18.7%), 광공업(9천명, 6.9%)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8천명, -10.5%), 농림어업(-9천명, -5.1%)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3천명, 4.3%), 사무종사자(8천명, 6.5%), 관리자․전문가(3천명, 1.5%)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판매종사자(-6천명, -2.7%), 농림어업숙련종사자(-5천명, -2.9%)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 7천명(3.9%), 일용근로자는 5천명(15.5%)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만 1천명(-6.7%)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명(4.0%)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8천명(-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