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치과의사신협(이사장 장은하)은 지난 15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유미)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전북지역 내 대학생이 안정적인 학업 여건에서 꿈을 가지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취지로 실시됐으며, 후원금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선정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전북치과의사신협 임직원 및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기부로 원광대학교 치의학과 박문주, 유예나, 치의학과 강준호 학생이 장학금 각 100만원을 받았다.
전북치과의사신협 장은하 이사장은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전북치과의사신협은 조합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매년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