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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 한국경제통상학회 주관 추계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해상풍력, 수산업' 발전 방안 기대
전북본부(윤상규 본부장)는 '기후 위기와 지역경제 대응방향 :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을 주제로 한국경제통상학회(KEBA) 주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지난 17일 공동 개최했다.

윤상규 전북본부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의 관심사인 해상풍력이 수산업과 공존하며 발전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는 '전북연구원, 전남대, 전북대, 일본응용경제학회'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획조사팀 정원석 과장은 이날 자체 개발한 주간지역경기지표(Weekly Regional Economic Indicator; 이하 WREI)를 소개하고 지표 추이 및 지역별 경기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트맵을 제시하여 지역 경기 변동에 대해 설명했다.
 
WREI는 주간 단위지표로 지역단위 통계 중 상대적으로 고빈도 지표에 해당하면서도 지표 추출에 공통 변수들을 사용해 지역 간 비교가 용이하고 요인 분해를 통해 실물·심리·금융·가계 등 각 시기 중요 동인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참석자들은 동 지표가 지역 경기를 시의적절하게 판단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들과 교류를 강화해 지역 내 싱크탱크로서의 기능을 제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전북본부 보도자료는 인터넷(http://www.bok.or.kr에서 지역본부-전북본부로 접속)에도 수록되어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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