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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글로벌 핀테크사 니움(Nium)’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 포용적 금융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앞으로 전북은행 이용 고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 한 해외 송금에 대해 다양한 혜택 제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북은행과 글로벌 핀테크사인 니움(Nium)과의 해외송금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지는 해외송금 서비스는 기존 송금 수수료(30,000 수준(한국 원화 기준)) 대비 저렴한 수수료(3,000(한국 원화 기준))가 제공되며 실시간 송금처리와 여러 국가의 현지 통화로 수취할 수 있다. 

여기에 수취인은 해외은행 추가 수수료 차감 없이 송금인이 보낸 원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50만 명의 외국인 거주자 위한 송금 솔루션 제공을 넘어, 국내 포용 금융 확대에도 큰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니움 AP & MEA 대표 Anupam Pahuja는 “전북은행과 함께 한국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은행의 새로운 송금서비스를 제공되어 기쁘다. 한국 내 금융취약 계층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은행 서비스 개선 및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전북은행의 포용 금융정책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개선된 서비스 제공에 의한 보다 나은 지원이 되도록 전북은행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은 “니움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당행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대출부터 송금까지 책임질 수 있는 논스톱 서비스 위한 제반사항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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