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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소기업 수출 견인을 위한 상담회 개최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
(도내 기업 110개사 참여, 1억$상담‧ 4,200만$계약 추진 등 성료)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1월 21일 베트남·인도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지원하여 개최한 상담회로, 34명의 바이어와 110개의 도내 기업이 참가하여 총 300여건, 1억 달러규모의 상담을 실시하고, 4,200만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통상거점센터를 베트남(2019년 개소) 하노이와 인도(2021년 개소) 뉴델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상담회는 해외통상거점센터에서 직접 섭외한 유력 바이어를 전북으로 초청하여 운영하였으며 한번 미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베트남, 인도에서 현지 추적 사후 관리를 통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길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상담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바이어 모집시 도내 기업의 상품 정보를 사전에 전달하여 바이어가 도내 기업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미스매칭을 최대한 낮출 수 있었고 도내 기업은 바이어의 정보를 확인 후 상담회에 참여함으로 참여기업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피에스비바이오는 정읍에서 기능성 샴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도의 Aaroha Biztrade Pvt Ltd社와 현장에서 10만불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전주에서 기초 화장품을 생산하는 포레세는 인도의 Vittya Impex社와 5만불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뛰어난 성과가 있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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