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도내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북사랑기부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등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널리 알려 도내 기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지난 21일 국민연금공단을 시작으로 홍보 부스를 설치해 홍보물 배부, 내달 15일까지 진행 중인‘고향사랑기부 1+1 이벤트*’안내 등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국민연금공단 직원들은 전북도의 다양한 답례품에 흥미를 보이고 특히 타·시도에 거주하는 직원들은 기존 혜택에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1+1 이벤트’에 관심을 가지며 전북도청에 기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데 온라인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go.kr) 사이트와 전국 NH농협을 방문해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