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이란 보건복지부에서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예수병원은 2023년 9월 19일 ~ 22일까지 4일간 4개 영역, 13개 장, 92개 기준 512개 조사항목에 대한 인증평가를 받았다.
예수병원은 이번 인증평가를 통해 환자안전 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활동, 감염관리,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 관리 등 인증 필수항목을 모두 충족하여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최우수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예수병원의 이번 인증획득 평가는 의료관리실(실장 박종필 순환기내과 과장)이 주도해 지난 4년간 데이터와 사례를 조사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예수병원 상황에 적합한 의료환경을 구축했다.
또 의료관리팀(천세희 팀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자체조사를 실시해 평가기간 동안 상황을 숙지하고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개선해 적용부서의 긍정적인 평이 나고 있다.
이번에 획득한 4주기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2월 4일 ~ 2027년 12월 3일까지이며 매년 중간 자체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관련 항목들을 지속 관리해 나아갈 예정이다.
신충식 병원장은 “환자를 향한 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한데 모여 획득한 결과이다.”며 “이번 인증평가를 통해 예수병원이 최고의 선교 허브병원으로써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