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 7홀에서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과 농생명 분야 유망직업 등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전시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농촌진흥청은 ‘자연에서 얻는 학습의 열매’를 주제로 ▲농촌교육농장과 농생명 분야 진로 탐색 소개 전시관 ▲농촌여행상품 홍보관 ▲우수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체험관 ▲지역특산물 활용한 놀이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특히 우수 농촌교육농장 체험관에서는 ‘고구마 우동’ 만들기, 축산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2023년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전국 6개 농장의 대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홍보전시관에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현장에서 제시한 관람객에게는 선착순 기념품을 제공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촌교육농장이 자연 친화적인 학습 공간이자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건전한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어린이·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과정에서 농업·농촌과 농생명 산업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