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지사장 양동규, 노조위원장 박종성)는 29일 임실북부권 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임실지사 사회봉사단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등 온정이 필요한 6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한편 김장 재료 마련을 위해 전달된 후원금은 한전 임실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인 '러브펀드'를 재원으로 한 것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한전 임실지사는 지난 2015년 임실북부권 노인복지관과 처음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치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오늘 임실지사 직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준호 기자